돈들어오는 그림

풍수에서 물은 곧 돈입니다.
뭐라도 해서 돈을 벌고 싶으면 물가가 보이는 곳으로 가서 하라고 합니다. 
물이 근처에 있다면 관광지 역할을 해서 사람들을 모으니 돈이 따라올수도 온다고 해석할수도 있겠지요. 
물이 보이는 곳이 돈이 벌리는 곳입니다.

서울 근교에서만 보면 팔당 댐부터 덕소를 지나 흐르는 한강 주변에 식당들 많지요?

돈 많이 벌고 있겠지요?
물은 곧 돈입니다.

돈이 되는 물은 따로 있습니다.

졸졸 흐르는 천은 소용없습니다. 

큰강, 큰 호수 등 큰물이 보여야 합니다.

강의 폭이 넓고, 흐르고 있지만 흐르지 않아 보여야하며, 흐르지만 물소리가 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한강이 그렇습니다.

 

큰강이 흐르는 곳에서 환포(물길이 땅을 싸고 도는 지형)하는 곳은 좋은 땅입니다. 

환포시작점은 충을 받을 수 있으니 돌아 나오는 쪾이 더 좋습니다. 

 

물가 바로 앞은 돈은 벌리지만 충을 받기 쉽습니다.

특히 물줄기가 굽어져 흐르는 곧은 100% 충을 받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충이라고 하면 흔히들 그집 돈은 많이 버는데 자식농사가 잘 안됐어.

또는 돈은 잘버는데 주인이 맨날 아파.. 등을 표현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소병 등 물가 가까이 살면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물가에서 떨어졌지만 물가보다 높은곳에서 물가가 다 보이는 곳이 좋습니다. 

 

아차산에서 바라본 한강입니다. 

돈들어오는 풍경 사진

 

이 사진을 찎은 지점은 강과 떨어져 있지만 큰 물이 다 보이는 위치로 풍수적으로 사람 살기에도 아주 좋고 돈도 많이 버는 위치입니다. 
사진 찍은 위치에서 살지는 못하지만 차경이라고

그림이나 사진으로 풍경을 대신하여 내눈에 잘보이는 곳에 걸어 두어 기운을 받아 보는 것도 좋게습니다.

사진 보시는 분 모두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추가)

영업집에 걸려있는 활짝핀 해바라기 그림보다는 이런 사진이 돈 들어오는 사진입니다. 

다 피어 활짝 벌려진 해바라기의 앞날은 시들날만 남았습니다. 

어디든 활짝핀 꽃만 있는 그림이나 사진은 좋지 않습니다.